주말에 다녀온 가족입니다 통나무로 지어진 2층방에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 넘즐거웠습니다 앞에 개울가에서 수영도 하고 물이 적당히 깊고 깨끗해 따로 샤워 안해도 참좋네요 산책로도 있어 신랑과 데이트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. 가족들모두 좋다 하시네요 식당에서 먹은 오리구이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 되면 꼭한번 들리겠습니다 방이 엄청 커서 여럿이 가도 참좋을듯 하네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어 참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