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여기에 다녀왔던 친구의 추천으로펜션및 식당 예약했는데 다들 후기 하나씩 남기 시길래 전 미리 남겨봅니다 무지 기대되고전화받으시던사모님?도 정말 친절하세요 다다음주에 펜션 들어가는데 들어가기전부터 벌써 마냥 좋네요~